칸투 먹튀 / tata-10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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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내용


어제 글 올렸다 '사이트에서 글 내리면 환전 해준다' 해서 다시 여기 관리자님한테 부탁해서 글 내렸는데 결국 약속 안지켜 글 다시 올립니다. 어제 올린 글의 내용과 사건 경위 요약해서 올릴테니 읽어 보시고 주의들 하시기 바랍니다. 

1. 토요일 새벽 경기 배팅 해놓고 자고 일어나서 확인 해보니 당첨 되어서 환전 신청

2. 환전 늦어 문의 글 남기니 환전계좌 변경 문제로 다소 시간이 걸리니 기다려 달라함

3. 2시간 정도 기다려도 환전이 안나와 다시 글 남기니 순차적으로 처리중이라 함

4. 다시 2시간 정도 기다리다 글 남기니 첨과 같이 환전 계좌 교체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환전 해줄거라함...빠른 시일???

5. 그래서 빠른 시일이라면 오늘 내일 안되고 언제가 될 지도 모르는데 기다리란 말 아니냐고 문의글 남기니 다시 똑 같은 대답.

6. 느낌이 쇄해서 사이트문의 글에 지금 환전 안해주면 해줄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먹튀로 생각하겠다. 지금껏 여기 이용하면서 한 번이라도 환전 받아 봤다면 믿음을 가지고 기다릴 수도 있는데한달 넘게 이용하면서 오늘 첫 환전인데 이렇게 나오니 슈어에 글 올리고 정상 환전 되면 해명글 달든가 관리자님 한테 얘기해서 글 내리겠다 고 하니 그때서야 위의 직원 하고 얘기해보겠고 해서 기다리다 사이트 접속해 보려하니 아이피 차단 해 놓음

7.열받아서 바로 슈어에 글 올리니 바로 국제 전화 와서 왜 좋게 처리 하려 했는데 슈어에 글 올렸나며 글 내리면 바로 환전 해주겠다고 함.

8.어렵사리 글 내렸는데도 사이트에서 전화 한 통, 10원짜리 하나 안 들어와 열받아 있는  와중에 먹튀 받아 준다는 넘한테 연락옴... 그 넘들 한테 부탁햇더니 10분 쯤 지나 밑에 직원 전화옴..전계좌로 환전해주면 되냐고 물어보길래 알았다 했더만 당첨금은 138만인데 50만원 입금됨. 

9.그래서 먹튀받아 주는 넘한테 얘기햇더니 사이트에서 나하고 50만원에 합의 봤다고 하더라면서 개소리 드립...일단 그거라도 받아줬으니 사례금 반인 25만 입금 시키라해서 더러븐 기분으로 입금해줌.

10. 아침에 먹튀 받아 준다는 넘 연락 왔길래 내가 알아서 할테니 그만하자 하니 지금 와서 무슨 소리냐며 자기가 더 펄펄 뜀...그래서 먹튀하는 사이트나 당첨금의 반도 못 받아 내놓고 50% 가져가는 댁같은 넘들이나 내 입장에서는 똑같다 그러니 그만하자 했더만 알았다더니 사장님 나머지돈 절대 못 받을거라 길래 뭐 알하서 하겠다 하고 슈어 접속 해보니 어슬프게 먹튀 신고글 남김.

11. 그리고 1시간 전 쯤에 사이트 관계자 전화 와서 약속대로 입금 해줬는데 왜 다시 글 올렸냐고    개소리 시전 후 연락두절. 뭔 약속? 글 내리면 환전 해준다 해놓고서는 내리고 쌩까다가 다시 먹튀 받아 준다는 넘 다른 아이디로 접속 해서 글 올리니 겨우 50만 보내주고서는. 


결론적으로 부분 먹튀가 됬는데 어쨋든 여기 글이라도 안 올렸으면 한 푼도 못 건지는 기정사실입니다... 그 사이트 이용하고 계신 분들 조심하세요  요즘 거기 많~~~이 어려워 130만원 좀 넘는 돈도 못 내줘서 슈어에 글 올리고 난리 쳐야 겨우 반 조금 안되게 위로금(합의금?) - 당연히 받아야 하는 당첨금인데-이라도 건집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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